가정사나 자기 약점 남한테 말하지마 애인한테도

오래만나서 결혼할 사이면 모르는데..

물론 가치관차이지만 난 말안하는거 추천함

약점으로 안봐!! 하지만 은연중으로 생각하더라

난 내 가정사에 떳떳하니 말하겠다 ㅇㅇ

이게아니라 .. 떳떳한거알고 너네 잘못아닌거 아는데

너네를 위해서 말하지마

[익인1]

ㅇㅇ

[익인2]

ㅇㅈ 왜 말함

[익인4]

ㅇㅇ 사람사이 맨날 좋을 수 없고 다 좋은사람만 있는 거도 아니니

[익인5]

몰래 보고 들어서 상대가 알아내지 않는 이상 말 안 하지ㅠㅠ

[익인6]

ㅇㅈ 약점으로 보는 사람도 꽤 많음...
그걸로 괴롭힘 당해봐서 정말 반대임

[익인7]

어릴 땐 얘기하고 그랬는데 이젠 가정사 약점 떠나서 내 얘기 자체를 남한테 잘 안 하게 되더라

[익인9]

22 찐친 빼고는 잘 말 안 함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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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알게되는 건 알게되는거고 굳이 먼저 말하지 말라는거지

[익인10]

그러게 누구는 안떳떳해서 말 안하나 남한테 약점 말해서 좋을거 없으니까 안말하는거지

[익인12]

맞음 ㅇㅇ 진짜 오래 보고 믿음 있는 사람 아니면 걍 어지간해서는 말하지 않는 게 ㅠ

[익인13]

ㅇㅈ ..

[익인14]

진짜 이건 맞는말이야.. 어르신들도 그리 생각하심

[익인15]

그래서 드라마에 그런 대사 있잖아. 그거 너 공격할때 쓰라고 알려준거 아니라고

[익인16]

나도 본문처럼 생각하긴 함 난 친한 친구여도 안 밝힘
근데 나이 좀 차서 결혼 전제로 만날 사이면 초반에 말해야 된다고 하더라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야 하니까

[글쓴이]

아 ㄹㅇ

[익인17]

ㅇㅈ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이런가 이런생각 속으로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