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준 쪽팔림 어케 견뎌..? 31

2 하... 부장이 내 우산 들고 감 9

3 서양에서 살다가 한국오니 연애못하겠음.. 44

4 마라샹궈 쓰레기 음식이구나 13

5 블랙업 옷 살말 골라쥬~ 24

6 나 쿠션바꾸고 피부 햐앟다, 좋다 소리 꽤 듣는중 22

7 나 여잔데 병무청에서 자꾸 연락오거든 149

8 아니 비와서 기분전환하려고 해쨍쨍 동숲 하려했는데 3

9 이거 진짜 되는 쿠폰 맞어? 2

10 사람에게 상처를 크게 받으면 그게 몇달 내내 안사라질 수 있어? 6

11 내친구 진짜 말랐는데 임신했거든 그래도 나보다 마름 1

12 편의점에 두바이 초콜릿 파는데 가격표가 없어서 뭐 얼마나 비싸겠어 하고 샀능데 9900원임… 18

13 2년찬데 아직도 편법쓰는거 일머리 없는거임? 10

14 이따 저녁에 애인이랑 둘이서 6인분짜리 점보 컵라면 만들어먹기로했는데 5

15 27살인데 이런 사람 어떻게 생각해? 8

16 투움바 신라면 어때? 5

17 교정하면 왜 살 빠진다고 하는지 알겠어 51

18 직장익들아 제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조언좀ㅠ!!! 11

19 연어샐러드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 4

20 오늘처럼 비 미친듯이 오늘 날엔 앞머리 유지 안 되는 게 맞겠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