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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9l

친아빠아닌데 아빠라하고 이런거떠나서도 좋은 척 구라치고



 
   
익인1
어우
1개월 전
익인2
나 직장에 실장님이 계속 가정사 물어봐서 부모님 이혼 안 한 척 함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2
이번 휴가도 가족들이랑 어디가? 엄마 아빠랑? 엄마는 왜 안 가? 엄마아빠가 사이 안좋아? 이렇게 하나하나 물어보심ㅋㅋ,,
1개월 전
익인22
그런거까지 왜 물어봐 진짜 무례의 극치다
1개월 전
익인3
있겠지
1개월 전
익인4
그냥 말을 안하지 않나? 얼버무리고
1개월 전
익인5
22
1개월 전
익인7
뭐 어떰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8
가정사 지어내서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감추고싶어서 그러는걸텐데 결혼할사이 아니면 문제있나
1개월 전
익인9
공공연하게 말할 얘기 아니면 숨김
1개월 전
익인10
부모님 안 계시는데 물어보면 걍 있는 척함..친한 친구들말곤 굳이 알리기 싫어서
1개월 전
익인11
잘했어
앞으로도 절대 얘기하지마

1개월 전
익인12
원조교제하는 고딩들 잘사는 척 많이하잖아 10년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1개월 전
익인13
좋은척 구라 안치면서 사는 사람이 있나 절대 멀어질리 없는 내사람 아닌 이상 원래 다 괜찮은척 하면서 사는게 인간임
1개월 전
익인14
떠벌려서 좋을거 없음 가까운 지인한테만 얘기하는데 그 마저도 100프로 알려주진 않아
1개월 전
익인15
솔직히 말하면 나를 나대로 보지 않고 그 이미지로 선입견 가지고 보게됨 굳이 말할필요 없음
1개월 전
익인16
나 엄마가 가정폭력해서 연끊었는데 누가 물어보면 평범한 척해…
1개월 전
익인17
개많지
1개월 전
익인18
굳이 남한테 사실대로 얘기해서 어쩌구 저쩌구 들을바에는 그게 훨씬 나음 생각보다 소문 빨리퍼진다
1개월 전
익인21
없는일을 지어내진 않는데 부모님 이혼한건 감춤 엄마랑 외식하러가면 부모님이랑 외식하러 갔다 이런식으로?
1개월 전
익인21
우리집은 그냥 평화롭게 이혼하셨긴한데 가정폭력을 당하거나 집에서 홀대받거나 부모님이 무심하다거나 이런 익들은 밖에서 숨기는게 좋음. 가정사 안좋은게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주변에 지켜줄 사람 없다고 판단되면 만만하게 보거나 착취하려는 어른들 진짜 많음.. 또래 친구한테도 고민상담 하겠다고 털어놓으면 과할정도로 동정하거나 나중에 사이 틀어졌을때 약점 삼으니까 절대 말하고 다니지마 20년동안 친하게 지낸 사이도 한순간에 틀어질 수 있음
1개월 전
익인22
가족 안좋은 얘기는 내얼굴에 침뱉기야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만 내가 얘기하고 싶을 때 얘기하는거고 꼭 아무나한테 진실만 얘기하는 약물 투여된 것마냥 주절거려야 되는거야?
1개월 전
익인23
구라까진 아닌데 아빠랑 사이좋은 이미지 만들려고 하는애는봄... 예전에 걔가 나한테 엉망인 가정사 털어놓은적 있어서 아빠랑만 진짜 사이가 좋은건지 구라인지 모르겠는데 자기 아빠랑 사이좋다는거 엄청 어필함 인스타에
1개월 전
익인24
구라가 아니라 인생살다보면 굳이 떠벌리고 다닐 필요가 없는 일들이 있어.
1개월 전
익인25
우선 남의 가정사를 알려고 물어본 게 실례라고 생각
결혼할 사이가 아니면 좀 이상함

1개월 전
익인27
ㅇㅇ 근데 먼저 구라치는게 아니라 무례하게 물어보는 인간들한테 구라치는거지! 내가 왜 말해야돼
1개월 전
익인28
ㅋㅋㅋ 회사부장과장들 지들골프치는거 얘기하다 당연하게 ㅇㅇ이 아버님은 골프좀치시나? 하는데 작년에 돌아가셨는데요 갑분싸만들기싫어서 걍 네하고 맘
1개월 전
익인29
사회생활하는데 굳이 내 가정사 깔 필요없음
1개월 전
익인30
그럼 얘들아 직장이나 처음본 사람이 가족얘기하면 어떻게 얘기해? 처음에는 대충 얼버부리는데 계속 봐야하는 사람한테 거짓말하는것도 좀 그렇고 나도 계속 거짓말하는게 힘든데 그래도 가정사 얘기하지않는게 좋을까? 친구나 애인 뭐 이런 사이에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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