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이랑 비교하게되고
일이 잘못되면 다 내탓같고
과거를 지나치게 생각한달까,, 이러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이런식으로
그냥 후회가 너무 많아.
내 가치도 잘 모르겠고.
항상 뒤쳐지는 느낌받아
사람들한테 티는 안내는데, 물론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티 내지만,,,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