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이렇게 우울하고 자책하게되는지 모르겠어... 극복한 사람들 조언해줄 수 있니.. ㅠ

항상 남이랑 비교하게되고

일이 잘못되면 다 내탓같고

과거를 지나치게 생각한달까,, 이러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이런식으로

그냥 후회가 너무 많아.

내 가치도 잘 모르겠고.

항상 뒤쳐지는 느낌받아

사람들한테 티는 안내는데, 물론 진짜 친한 친구한테는 티 내지만,,,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같아 ㅠㅠ

[익인1]

ㅍㅇㅌ

[익인2]

난 그냥 병원 다녀 ㅠ

[익인3]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줘 내 감정 소중히 생각해주고..
다른사람하고 다른 유일한 나야 남하고 다른건 당연하고
지나간일 후회해봤자 소용없어 앞으로 잘 하면 됨

[익인4]

나 사춘기때 심했는데
그냥 잘되면 내덕 안되면 남탓하고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 안하려고 함
나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일이나 내가 가진 것은 포기함 내가 바꿀 수 있는것에 집중하는게 훨 나음

[익인5]

심리상담 받아보는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