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엔돔희 국대 유니폼 입고 오신분 계심

구라같겠지만 진짜임... 도촬같아서 찍지는 못했어

고사장이 창원 팔용동인데 혹시 시험 끝나고 엔팍 가시려는걸까.... 그치만 시험 5시 30분에 마치는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여섯시 경기라 바로 가려는거 아녀?
1개월 전
신판2
야구팬이 이렇게 진심이다... 동희야..
1개월 전
신판3
팔용동에서 택시 타면 터널로 가서 금방 갈걸?? 끝나고 바로 가려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6 2:5455904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6017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925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5147 0
진짜 김도영 홈런 뭐지 07.27 18:49 48 0
도영이는 진짜 뭐지 07.27 18:49 47 0
와 김도영 또 홈런 07.27 18:49 73 1
Yayayaya 07.27 18:42 91 0
야빠테스트 다들 결과 뭐나왔어?96 07.27 18:41 12474 0
ㅇ우와 더블스틸7 07.27 18:38 310 0
가족들이 우뜨케 다 이렇게 닮았어2 07.27 18:36 249 0
와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 07.27 18:36 175 0
지금 어디 경기가 재밌어?7 07.27 18:34 274 0
1선발 누구셔3 07.27 18:34 146 0
난 떨공삼이 너무싫어 07.27 18:34 29 0
박건우 보고싶다ㅠ 07.27 18:33 47 0
이해가 안됨;1 07.27 18:33 149 0
캐스터가 하라는 중계를 안 하고 지 얘길 하네1 07.27 18:33 105 0
우리팀 야구보다가 갑갑하면 올림픽보면되니까 좋다^^2 07.27 18:29 64 0
광고할때 나오는 한화 기업광고노래15 07.27 18:25 261 0
우취가 없으니까 타격감이 취소됐는데요3 07.27 18:24 200 0
돔희야2 07.27 18:23 176 0
크보스탯 나만 잘안되나4 07.27 18:18 125 0
크보스탯 어플 좀 고쳐주세요 07.27 18:1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