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월화수목금 간다고 치면

화요일 아침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가서 짐맡겨두고 여행한다음에 (화수) (수목) (목금) 이렇게 3박 예약하고 금요일에 집가는거 마자..?



 
익인1
ㅇㅇ 비행시간 있으면 그렇게 되더라 반대로 월화 화수 수목 숙박하고 목금 넘어가는 동안은 비행기 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24 09.08 17:2878614 3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67 09.08 20:5728309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194 09.08 16:385900 0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99 09.08 15:5014885 0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76 1:061511 0
얘들아… 인생 진짜 혼자야⁉️⁉️29 09.05 02:26 316 0
타롯돌려서 쓰차해제권 나오면 다음에 쓰차 먹었을 때 바로 써서 푸는거야?4 09.05 02:26 49 0
바디로션 샤워하고 물기있는 상태에서 바로 발라도 돼?1 09.05 02:26 76 0
펜션뷰이쁘지1 09.05 02:26 109 0
이성 사랑방 오래 지켜본 짝사랑이 잊는 데도 오래 가지 보통..?1 09.05 02:25 149 0
방콕 혼자여행은 어때??!3 09.05 02:25 25 0
공무원 국가직이랑 지방직중에 보통 뭘 더 선호해?11 09.05 02:24 280 0
만두 먹을까 말까2 09.05 02:24 16 0
9모 의미없어2 09.05 02:24 96 0
하 오랜만에 배고파서 잠이 안 옴....... 09.05 02:24 18 0
2박3일로 다녀올만한 외국 09.05 02:23 46 0
하 옛날 인소 읽고싶은데 파일 저장해놓은 엠피쓰리는 고장나서 연결안되고2 09.05 02:23 40 0
Ebs 성적 매기고 등급 쪼라락 뜨느거 어디서 볼 수 잇서?? 09.05 02:23 22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관련해서 힘들면1 09.05 02:23 131 0
결혼하니까 외모 그런거 다 필요없음43 09.05 02:23 657 1
약국에 얼리임테기 팔지?1 09.05 02:23 24 0
포워딩 엄청 힘들어서 탈포워딩 하는 사람 많다는데30 09.05 02:22 193 0
나한테 용기 좀 주라ㅏㅏㅏ5 09.05 02:21 93 0
이성 사랑방 바람에 한번은 없다 이말 진짠거같아?53 09.05 02:21 16979 0
일반편입 65학점 교양으로만 채워도 가능해???????2 09.05 02:21 2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20 ~ 9/9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