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미워하고 멀리한다 이런 느낌으로 하는 말은 아니고 그냥 다들 서로서로 바쁘구나 각자 할일이 있겠거니 생각하고 소홀하게 지내게 되는 느낌? 확실히 어릴 때는 친구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았구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