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물론 키 작은 애들은 뭔 소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키가 179인데 어릴때부터 컸어서 너무너무 콤플렉스였음. 대부분 남자들도 약간 나를 부담스러워 하는게 느껴지고 남친 사귀었을때도 길 지나갈때마다 남친한테 앵겨서 귀여움 받는 애들이 너무 부러웠음... 얼굴도 막 엄청 예쁜게 아니라서 어딜가나 그냥 거인취급 받는 느낌이고. 하 난 나중에 꼭 아들 낳아야지


 
익인1
그럴 수도 있겠다
2개월 전
익인2
스몰걸판타지네 완전
2개월 전
익인3
늙으면 쓰니가 위너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75 10.17 21:5854002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47 9:3233605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87 11:2020937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5 12:1817456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73 10:3811293 1
카페에서 눈썹정리하는거 15:55 1 0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 쿠션 쓰는 익 있니 15:55 1 0
97-99 백수들아 뭐하고 살고 있어…? 15:55 1 0
가스점검 오셨는데 집에 없는척 하는거 애같음...?? 15:55 1 0
하… 얘들아 사주는 통화나 방문해서 봐 15:55 7 0
나 월센데 뭐고쳐서 집주인이 영수증보내면 돈보내준다했는데 답이 없어..1 15:54 6 0
9급 쉬운거 아녔어..?1 15:5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의 현애인 염탐하다가 울었다 15:54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일어나는시간까지 간섭하면 안되는건가? 15:54 14 0
짱구 랜덤 55종인데 얘나왔어8 15:54 27 0
인테리어디자인 미감 없어도 문제 없어?3 15:54 6 0
와 대한항공 초-중딩때 이후로 오랜만이야 15:54 11 0
26살이면 회사 막내롤이야?9 15:54 19 0
인스타 프로필 업데이트 뭐야 15:53 9 0
유튜버 트위티 인생이 너무 부러워 15:53 37 0
친구 왜 내 연애에 왜케 부러워하지 1 15:53 21 0
언제 연애 할 수 있을까? 15:53 7 0
인티에서 면접때문에 힘들어하는 익들 보면 너무 남일같지 않음... 2 15:53 16 0
26살에 편알 하는 중이라니까 15:52 14 0
비꼬는거 왜케 재밋지3 15:52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52 ~ 10/18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