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믿어지니?

둥들 얼굴 잠깐만 봐도 삶에 동기부여가 된다는게



 
익인1
많이 좋아하면 가능
1개월 전
익인2
믿어짐 내가 그랬거든 정말 좋아했을때
1개월 전
익인3
찐사
1개월 전
익인4
ㅇㅇ 나 그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73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1 09.08 17:2866214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15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3 09.08 20:5718979 1
나 몇 살 연하랑 연애할 거 갘아 09.05 23:37 13 0
20 극후반인데 나만 결혼 생각 1도 없나..? 6 09.05 23:37 48 0
와이드 슬랙스 맛집 있나효! 09.05 23:37 14 0
이성 사랑방 ㅎ... 애인 군대 간대 일단 기다려보려구2 09.05 23:37 57 0
팔뚝 너덜너덜해지는 그런 운동 있니2 09.05 23:37 28 0
이 시리얼 무슨 시리얼니야?4 09.05 23:37 58 0
사주잘알들아 사주가 태양이면 양기운이 센 거야? 4 09.05 23:37 28 0
아니 네이버 제안검색어 실화냐 09.05 23:37 42 0
나이 차도 취업되는 과는 어디있을까? 09.05 23:37 32 0
20대 중반 익들아 자기관리 뭐뭐해?1 09.05 23:36 42 0
연봉 4000인데 7출 6퇴 면 할만해..? 3 09.05 23:36 5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고백 왜 안할까 2 09.05 23:36 126 0
옛날에도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글을 진짜 자기 마음대로 읽고 생각하는 것..1 09.05 23:36 17 0
나 아스퍼거 의심되는지 봐줘4 09.05 23:36 58 0
전적대 학자금 대출 다 못갚았으면 편입 못해?6 09.05 23:36 47 0
안 찬 것처럼 편한 브라 추천 좀 해주라 09.05 23:36 18 0
진짜 말 많이 하는 일이 기 빨리는듯 1 09.05 23:36 18 0
와이파이 지금 전국적으로 다 안되는 거야?5 09.05 23:36 49 0
지금 이 시간이 딱 조아 09.05 23:35 17 0
친구들이랑 다퉜는데 mbti 관계있을까? 21 09.05 23:35 53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0 ~ 9/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