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퍼플끼 x 핑크끼 x

틴트 청초한 레드? 있을까?ㅠㅠ



 
익인1
컬러립밤도 괜차낭?
2개월 전
글쓴이
예쁘게 발려??? 그럼 상관없어 !
2개월 전
익인1
샤넬 레베쥬립밤 미디움
이거 진짜 투명한 레드야 핑크끼도없고 웜쿨도 잘 안타!

2개월 전
글쓴이
오 ! 고마워 익인아 !!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801 10.20 16:0975450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40 10.20 18:2218374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2 10.20 19:3314226 2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163 10.20 20:166660 0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8960 0
알바 최저+주휴+4대보험 VS 시급 1만원4 10.16 11:07 65 0
밤티라미수 결제됐는데3 10.16 11:07 82 0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애견동반카페 꺼려짐ㅠ5 10.16 11:07 30 0
이성 사랑방/이별 객관적으로 내가 더 나은 사람인데4 10.16 11:07 180 0
다이어트중인데2 10.16 11:07 31 0
덜좋아해야 무던해지는듯 4 10.16 11:07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분 나쁜 거 티내는데 말을 안 해6 10.16 11:06 148 0
아 오늘 충치치료 받는데 좀 무서워1 10.16 11:06 29 0
인간의 3대 욕구 대체 뭔데3 10.16 11:06 77 0
후쿠오카 2박 3일 경비 좀 봐주라2 10.16 11:06 57 0
넙적 뉴진면 먹어본사람?!!?! 2 10.16 11:06 15 0
ㅇㄴ밤티라미수 광탈...3 10.16 11:06 63 0
내가 일하는 센스가 없대...1 10.16 11:06 87 0
내 아점 골라줄 사람5 10.16 11:05 23 0
번지피지오 이런거 비만이 해도 괜찮을까...2 10.16 11:05 19 0
냉면 보관법 있을까? 잘못시켰는데 버리기 아까워 어쩌지4 10.16 11:05 28 0
알루미늄 10.16 11:05 17 0
한 달 100기가면 데이터 충분할까?7 10.16 11:04 55 0
같은 팀 상사 와이프가 내 인스타 염탐함...20 10.16 11:04 945 0
나 거북목 많이 심한편이야? 19 10.16 11:04 2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40 ~ 10/21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