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학원비 내야한다고 중고딩때 학원 못다님
오빠 성인되고 용돈 50씩 받았는데 난 한푼도 못받음ㅠ 학비 생활비 통신비 전부 내가 벌어서 내가 냄
오빠한테 맞으면 심기 거슬리게 했다고 내가 혼남;
아프니까 내 부주의로 아픈거니까 병원 가지말라함
집에 나 없으면 내 방 뒤짐
회사에서 바람남
엄마 감쓰역할은 내가 다 해줌 하지만 내앞에서 나보다 오빠 더 아낀다고 말하심ㅠ
나 돈 벌면 지금까지 나 보살핀 대가로 50만원씩 달라함
본인 인생 재미없는건 내탓이라함ㅋㅋ
진짜 환멸난다 역겹고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