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잡담] 생리량 줄었는데 체지방 빠져서 그런가?... | 인스티즈

이정도면 정석 속도 아냐?



 
익인1
상관없지않니 난 체지방 늘엇는데 줄엇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그럼 다른 원인인가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생리량이 넘 많이 줄었음..
1개월 전
익인2
어케햤어...?
1개월 전
글쓴이
별거 없구 매일 근력운동 1시간에 유산소 30분 하고 탄단지 비율이랑 칼로리 맞춰서 먹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5 09.08 10:1080370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78 09.08 17:2865682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853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3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2 09.08 20:5718536 1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식 귀찮아…2 09.06 00:21 118 0
이성 사랑방 연락한지 일주일만에 놀러가자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11 09.06 00:21 80 0
오늘 국대 축구 어땠음?2 09.06 00:21 140 0
아무도 축하안하지만 25년째 헛살았지만!13 09.06 00:20 83 0
나 임고생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불닭 먹을게 09.06 00:20 27 0
너네는 돌싱 만날수 있어??9 09.06 00:20 35 0
팀장님 카톡 지금 봤는데 읽고 답장한다만다 09.06 00:20 19 0
cpa 합격 평균 3년 반 엄청 길어보이는데22 09.06 00:20 1091 0
카카오톡 추천친구는 무슨 기준으로 뜨는 거야? 09.06 00:20 22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친구랑 약속 잡아서 덜 보는 거 서운함?4 09.06 00:19 78 0
20대 후반 이제 경력 1년 넘었는데 09.06 00:19 29 0
이성 사랑방 어렸을때부터 만나서 이게 정인지 사랑인지 모르겠어1 09.06 00:19 48 0
이성 사랑방 기분 안 좋은데 좀 이따가 답장할까?? 3 09.06 00:19 54 0
이 토끼 캐릭터5 09.06 00:19 136 0
익들 회사에 꾸미고 다니는 사람 얼마나 있음?6 09.06 00:19 37 0
오늘날씨에 청원피스 어떨거같아 09.06 00:19 22 0
나도 배우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다 09.06 00:18 16 0
자기전에 홈트하기 시러서 여태 못자고있음 09.06 00:18 13 0
오늘 저녁 엄청 습하지않아??4 09.06 00:18 26 0
나 자꾸 안해도 될말을 하는데 이거 어케 고쳐ㅠㅠ?4 09.06 00:18 32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08 ~ 9/9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