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하자면 엄청 길긴 한데 예전에 나 따돌림 시켰던 무리 중 한명 근황을 어쩌다 알게 됐어 따돌림 당한 후에 전부 차단하고 지인들도 안보려하고 최대한 피했는데 알고나니까 그때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고 숨이 잘 안쉬어져 살아있는거조차도 알고싶지않았는데.... 빨리 잊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