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합리적이긴 한데, 내 애인이 자기 객관화 해서 날 만났다? 막상 그런 말 들으면 서글플 듯
만나고 싶은 사람 주제 안 돼서 못 만나고 차차차차선으로 만나는 느낌? 뭐 누구나 세계 최고 미남미녀 만나고 싶을테니 당연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