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가 말을 작게해놓고 다시물어보니까 연 dog연 잡연하면서 욕하길래 꾹참고 몇분 그냥 서있는데
손들고 막 치려고 하길래 소리 빡지르면서 내가 니같은거 하나 못이겨서 가만 듣고있는줄 아냐고
그나이에 어디하나 부러지면 죽을때까지 병원에서 못나오는거 아니까 봐주는거고
니ㄴ이 입원하면 니 자식들이 거들떠나 보겠나해서 불쌍해서 봐주는거라고
확 ㄷㄱㄹ를 내려쳐서 옆에 야산에 쳐박아놓으면 살아서나 내려올수있냐? 하니까 과호흡 비슷한거 와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