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리뷰 쓰는 거 너무 재밌어

지금까지 230개정도 썼는데 막 도움됐다는 버튼 누른 인원 수 늘어나면 막 뿌듯하고 그렇다

열심히 리뷰 써야징 히히

[익인1]

체험단 뭐 그런 거야?

[글쓴이]

체험단은 최근에야 두번정도 해봤는데 그 전부터 그냥 써!!

[익인1]

그렇구나 부지런하당 ㅋㅋㅋㅋ

[글쓴이]

사실 시작은 빨아도 빨아도 검은 물이 빠지고 온 몸에 까만 물이 드는 목폴라 후기였음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이거 사서 세탁기에 다른 옷이랑 돌리면 망하겠다 싶어서 쓰다가 맛들려버렸지뭐여

[익인1]

도움 되면 좋지ㅋㅋㅋㅋㅋㅋ 안 그럼 또 누군가 검은물 들어서 욕 한 바가지 하고 있었을 거 아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