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진짜로 지능이 낮아서 병원 다닌적 있고

직원들이랑 트러블 생겨서 회사 짤린적 있대

왠지 모르겠는데 이제 맘놓고 미워하지 못할거같음..



 
익인1
그렇구나~
3개월 전
익인2
어떤 행동을 하길래 머리 나쁘고 눈치없다고 느낀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쉬운걸 알려줘도 이해못하고 계속 까먹음 + 사회적인 규칙이나 암묵적인 예의같은걸 안지킴-> 의도는 모르겠지만 여러사람 피해줘서 이미 나말고도 다른사람들이랑 마찰생겻어서.. 그냥 너무 집단 내에서 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267 0:171928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52 0:5421601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32 11.09 17:4218679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88 11.09 18:4922694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5 11.09 19:4915204 0
나는 지금대통령이 진짜 mz같음14 11.06 08:47 1357 0
약먹은지 이틀만에 일키로 가까이 빠진거면 부작용이야?10 11.06 08:47 18 0
어제 퇴사한다니까 사장이 나 불러서 11.06 08:46 156 0
mos 자격증 ppt 며칠잡아?! 11.06 08:46 10 0
이번에 해리스 각이라는 말이 더 많던데 11.06 08:46 92 0
트럼프랑 바이든 우리 할머니보다 연상이네 ㅋㅋㅋ 11.06 08:46 17 0
유튜브 업체 쓰는 익들은 지금도 문제없어? 11.06 08:45 31 0
아.. 콜린성두드러기 시작됐다2 11.06 08:44 7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오늘부터 시작한다 11.06 08:44 33 0
뜨미새인데 뜰 시간이 없어서4 11.06 08:43 26 0
원래 사귈때 안설레?41 11.06 08:43 1338 0
먹는대로 똥으로 다 싸재끼는 중1 11.06 08:43 24 0
좌석버스 눈물나네 진짜 아침부터 슬프네9 11.06 08:42 848 0
피부 하얀 여름 뮤트익들아2 11.06 08:41 47 0
스마일라식 수술하고싶다1 11.06 08:41 29 0
으걁 추워 11.06 08:41 16 0
출석점수 20퍼인데 강의 째고 싶어…3 11.06 08:41 32 0
하 친구랑 개그취향 1도 안 맞는다 11.06 08:41 21 0
와 춥다 11.06 08:41 20 0
지각 각이다 11.06 08: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12 ~ 11/10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