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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4 09.16 16:053879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80 0
동성(女) 사랑이거 사랑이야? 나 이 사람 짝사랑하는 거야? 9 09.16 21:202304 0
진짜 궁금7 08.13 17:39 3148 1
성적인 생각은 안드는데 애틋하고 뭐든 챙겨주고 싶고16 08.13 16:07 6383 2
10차이 이상 언니랑 썸타는데 19 08.13 15:43 15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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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 만나보고싶어4 08.13 03:15 964 0
너네 꼬시고 싶은 짝녀랑 별로 안 친하면5 08.13 00:40 2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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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불문 누구나 호감 갖는 예쁜 사람이 사귀자고 하면15 08.13 00:04 31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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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그러면 내가 욕심이 많아진다고요4 08.12 16:06 2436 2
이쪽 사람들중에 동물 키우면13 08.12 13:51 18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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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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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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