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개막식 담당 했던 사람이 영화감독인데
개막식이라는게 그나라 역사랑 문화를 보여주는거기 때문에
자칫하면 투머치로 보일수 있는데
영화감독이 해서 그런지 투머치로 보일수 있는것도 과시적이지 않고 오히려 센스있었음
파리올림픽은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카메라 구도도 엉망이고
가수들 무대도 조명이 없으니 휑함
진짜 연출의 중요하다는걸 깨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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