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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72 1:069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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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익 카누 밀크티 라떼도 많이 살찔까??????1 09.04 18:38 33 0
아 … 엘레베이터 타려고 문 딱 열렸는데 어떤사람 여드름 짜고 있었음 09.04 18:37 99 0
헐 내친구 사설 모의고사 저자 됐대9 09.04 18:37 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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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 해본 사림?? 주 20시간이 최대잖아3 09.04 18:37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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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몰래 숙여서 휴지로 코팠는데8 09.04 18:36 592 0
자소서 대필하는 애들 맘ㅎ늠????1 09.04 18:36 96 0
한국의 지리적위치가 지금의 한반도가아니라 프랑스 갔은곳이었으면 어땠을까…1 09.04 18:36 13 0
메이크업 받아보고 싶은데 여드름 피부면 피부 화장 잘하는 곳 찾아가야 .. 09.04 18:36 15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장거리가 되면 어떻게 할 것 같아?10 09.04 18:35 121 0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3 09.04 18:35 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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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영 메디힐 그립톡 바꿀 사람 제발99 09.04 18:35 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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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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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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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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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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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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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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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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