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1. 마르지엘라 레이지 선데이 모닝

2. 아쿠아디파르마 미르코

3. 아쿠아디파르마 피코

4.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익인1
나능 4번은 모르는 향이라 배제하고 1-3번 중에선 미르토 최고!
2개월 전
익인2
네 가지 중에서는 미르토가 제일 여름 느낌
2개월 전
익인3
미르토 좋은데 너무 금방 사라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94 9:3254029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75 11:2044153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60 10:3831531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10 10:322089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1834 0
대구 비 무슨일이야.. 16:11 17 0
러닝화 어디꺼 신어?4 16:11 19 0
이거 안약 한 번에 4번 넣으라는거겠지..?11 16:11 39 0
고추바사삭 먹을까1 16:11 12 0
마라엽떡 왤케 짜? 1 16:11 16 0
그사람이랑 인연 있어? 16:11 15 0
비행기 알못인데 수하물 말이야..8 16:11 22 0
와 지금 체감온도 31도 실화인가 1 16:10 105 0
손에 상처있어도 네일 가능해? 16:10 15 0
머리에서 일주일째 파마약 냄새가 안 빠진다ㅋㅋㅋㅋㅋ2 16:10 12 0
아이퐁 프로 용량추천..2 16:10 30 0
데이트 비용은 외워20 16:10 1026 0
이원화 캠퍼스 = 복수 캠퍼스야? 16:10 14 0
아 짱구아빠 이 짤 되게 유용하다5 16:10 737 0
1대1 카톡방 질문! 16:10 29 0
와 귀엽다😁1 16:10 46 0
오늘 우리 아빠 49재인데5 16:09 205 0
나 젊꼰인가봐ㅋㅋㅋㅋㅋㅋㅋ2 16:09 19 0
강아지 코 고는 소리 너무 좋아1 16:09 15 0
인스타에 맨날 몰카로 영상찍은 거 올리는 사람 있는데 이슈가 안되네 16:0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30 ~ 10/18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