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1l

언니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근황 보고하겠다고 원래 딱히 연락안하는데 신났는지 아빠한테 기차출발하는 영상 찍어 보냤는데 아빠가 이걸 왜보냈는지 모르겟다고 자기한테 이걸 보내서 뭐하녜



 
익인1
ㅋㅋㅋㅋㅋ 언니 신나셨구나
1개월 전
익인2
아 아빠~!~!
1개월 전
익인3
뼈 T시네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아 왜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티 100이신가버다
1개월 전
익인6
그치만 속으로는 귀여워하시는 거 다 알아요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오잉 나도 t인데 왜 보내냐고 보내서 뭐하냐고 하시는게 이해 안되는..
1개월 전
익인8
절대 언니는 모르게해라
1개월 전
익인9
아 웃겨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하씨 울아빠도 그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는 전화도 자주 해줘야되고 사진도 찍어 보내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보다 더해
1개월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와 우리는 그렇게 말하면 바로 싸움ㅋㅋㅋㅋ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76 09.08 10:1081175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84 09.08 17:2866736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9920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5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5 09.08 20:5719386 1
평소에 초등학생 자주 만나는 익들 있어? 춤추는 애들 많아?4 09.05 23:51 32 0
간헐적 단식이라는게2 09.05 23:51 30 0
지금 아예 입맛이 없는데 안 먹으면 요요올까? 09.05 23:51 15 0
대딩이들 골라줘9 09.05 23:51 45 0
엄마는 안경 쓴게 낫다는데 주위사람들이 안 쓴게 낫다고 하면14 09.05 23:50 97 0
이거 누가 맞는건지 봐줘 09.05 23:50 23 0
나 골반 있어보여? 17 09.05 23:50 135 0
이성 사랑방/ 답장 입력중 2분이상이면 관심? 09.05 23:50 59 0
경상도 남자말투 원래이래?17 09.05 23:50 72 0
일본어 좀 하는 익들 있어?4 09.05 23:50 38 0
애인 역대급으로 좋은데 역대급으로 미움 09.05 23:49 98 0
피어싱 때문에 오랜만에 귀팠다 09.05 23:49 14 0
런닝 하기 좋은 09.05 23:49 21 0
학교기숙사들왓는데 집가거파3 09.05 23:49 22 0
나이먹고 생리증후군이 더 심해진거같아1 09.05 23:49 23 0
하객사진 옷색깔 너무걱정마라6 09.05 23:49 52 0
아 다싫달.. 09.05 23:49 17 0
이성 사랑방 entj 헤어지면 칼같지? 8 09.05 23:49 105 0
이성 사랑방 잇팁 찐사랑4 09.05 23:49 243 0
돈까스 뭐 찍어먹어야 맛있어?ㅠ3 09.05 23:48 24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6 ~ 9/9 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