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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172 1:06950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1 09.08 20:5735956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57 09.08 15:50244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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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지금 네이버 로그인 안 되나 ? 09.04 19:26 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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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 목소리도 참 다 똑같다1 09.04 19:26 22 0
통통이라면서 룩북보여주는 릴스에9 09.04 19:26 221 0
인스스 본 거 차단하면 안들켜??ㅜㅜ1 09.04 19:25 21 0
나랑 같이 알바하는 분 1억 2천 있더라 1 09.04 19:25 50 0
아 헬스가야되는데 너무 귀찮다.. 가야겠지?ㅠ2 09.04 19:25 26 0
퇴근시간대에 지하철 배차 18분 ㅋㅋㅋㅋㅋㅋㅋㅋ1 09.04 19:25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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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입냄새 대박이다1 09.04 19:25 16 0
이성 사랑방/ intp는 짝녀,짝남이랑 친한 사친한테 어떻게 달라? 2 09.04 19:24 154 0
얘들아 진짜 솔직히 너네한테 번따 시도하는 사람이 ㄹㅇ 못생기면 기분 나쁨?17 09.04 19:24 243 0
오늘 운전면허 필기 따고 왔는데 기능은 무조건 학원 다녀야겠지?? 2 09.04 19:24 35 0
걸어서 30분 거리를 자전거 타고 십오분만에 온거면 적당해?ㅋㅋㅋ1 09.04 19:24 30 0
이거 포기해야 하지? 09.04 19:24 35 0
우울증 이겨내는 방법 없냐4 09.04 19:23 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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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아프면 국어지문 잘 안읽힘?3 09.04 19:23 24 0
남친 전여친이 자꾸쳐다보면 어떡할꺼야?13 09.04 19:23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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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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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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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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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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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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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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