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중심타자 박건우(33)가 2차 검진에서도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경기 수가 많이 남지 않아서, 골절이라면 시즌 아웃도 고려해야합니다. 박건우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3회말 1사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7구째 공에…— 전상일 (@jeonsangil17) July 27, 2024
NC 다이노스의 중심타자 박건우(33)가 2차 검진에서도 오른쪽 손목 골절 진단을 받아 장기 이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경기 수가 많이 남지 않아서, 골절이라면 시즌 아웃도 고려해야합니다. 박건우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3회말 1사에서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던진 7구째 공에…
시즌아웃일수도 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