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딸바보들인데 상처를 진~~~~짜 많이 주는 사람들이거든 서로 사이도 최악이고

그래서 같이 자라면서 본인은 엄마아빠 닮기 싫다고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화나면 물건 팍팍 집어던지고 화나면 나를 대하는 태도같은게 최종진화엄마아빠ver. 이네.. 빨리 독립해서 내옆에서 사라졌으면..



 
익인1
원래 부모 싫어하는 행동을 커서 똑같이 하고있다고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씁쓸허다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0 1:062769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0 09.08 20:5751686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1 10:3510841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8718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0 09.08 21:2425628 0
얘들아 성형수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13 09.04 01:31 76 0
스탠리 색상 골라줄사람5 09.04 01:31 99 0
3년 동안 정신건강의학과 다니다가 다음이 마지막 진료인데 09.04 01:31 78 0
훈남 나쁜남자 vs 훈남 고분고분 다정한남자11 09.04 01:31 58 0
게슈탈트 붕괴? 지금 그거 온듯 09.04 01:30 16 0
일본 여행지 추천 좀4 09.04 01:30 52 0
여행가고 싶다 혼자 가기 좋을 만한 장소가 어딨을까1 09.04 01:29 31 0
이성 사랑방 대학 씨씨였던 사람들아... 24 09.04 01:29 2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직 연애한지 100일도 안됐으면 10 09.04 01:29 184 0
신규간호사익 오늘 출근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관둘예정임1 09.04 01:28 58 0
나 결혼 할 수 있을까?2 09.04 01:28 144 0
이정도 키차이면 몇cm 차이나보여?? 3 09.04 01:28 102 0
너네 가을옷 언제 사 ? 09.04 01:27 19 0
새벽만 되면 라면이 먹고 싶어1 09.04 01:27 16 0
왜 술마시자는 말 나한테 안 하냐5 09.04 01:27 41 0
핑크섀도우 팔레트1 09.04 01:27 26 0
대박 9시부터 씻어야지 하다가 폰만 했는데 이시간이야 09.04 01:27 12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dm 보내는 사람들2 09.04 01:26 133 0
아 배고파 ㅠㅠㅠㅠ 09.04 01:26 9 0
이성 사랑방/ 짝남은 내 이름도 모르갰지1 09.04 01:26 14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58 ~ 9/9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