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정말 친했던 애인데

얘가 내로남불에 자꾸 선넘어서 한마디 하고싶은데 꾹 참고있거든..

나보다 동생이기도 하고 애가 너무 어려서 내가 싫은소리하면 안들을거 뻔해서

나는 자연스레 멀어지려고 연락도 안하고 그러는데 자꾸 연락온다... 다들 어떻게 멀어졌니



 
익인1
걍 연락 씹으면 됨
2개월 전
익인2
적당히 인사치레만해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91 9:3251470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67 11:204113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47 10:3828903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02 10:3218701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9 12:1830196 0
혹시 다들 회사에서 남미새인 직원 있어..? 17:12 17 0
얘드라 이런 니트는 통큰 와이드 팬츠는 별로겟지?5 17:12 24 0
커뮤 끊고 싶은데 어렵네..1 17:12 18 0
신나는 내 퇴근길 기분을 망친 할아버지..2 17:12 47 0
인스타 댓글 해시태그도 서치에 걸려? 17:12 11 0
다들 ㅈㅅ생각 안함? 내주변엔 다 ㅈㅅ시도 해보고 자해해보고 되게 우물깊은애들만 있..23 17:12 292 0
담주 목요일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함 집중도 안되고 17:12 16 0
오늘 ㄹㅇ 배달시키기 딱좋네 17:12 35 0
맥치킨 세트 4600원 vs 와퍼세트+21치즈스틱 7500원 17:11 10 0
이성 사랑방 안되겠다 결혼해야겠다1 17:11 136 0
포디엑스는 앞이 좋아 뒤가 좋아?2 17:11 11 0
아 나 어떡하지 교정익인데 철사 짜른거 삼킨거같아12 17:11 28 0
옷 새로 산거 털어도 먼지가 계속 나오는데 1 17:11 33 0
신입 양식을 줘도 왜 그 양식으로 안 할까.. 17:11 16 0
마피아 42아는 익 있어?9 17:11 29 0
바본가 싶으면 바보가 맞아1 17:11 14 0
생일선물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한데 뭐사달라 할까?? 17:11 13 0
병원에서 다이어트약 진료받아서 먹는데 제니칼이 없거든? 그런데도 기름변을 볼 수가 .. 17:11 15 0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해??5 17:11 39 0
퇴근까지 20분 17:1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02 ~ 10/18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