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 그리고 싶어서 부족한 부분이 뭔지 물어봤고
색감이나 형태 같은거 고치면 좋겠단 댓글 보고 고치려고 햐봤는데 당연히 비전공자가 혼자선 고치기 힘든데다
점점 내 그림에 단점만 보이기 시작해서 아예 그림을 안그리게 됨..
딱히 악플이 달린 것도 아니고 더 잘 그리고 싶어서 그런건데 역효과 난 거 같아서 슬픔 괜히 물어봤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