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ㅇㅇ



 
익인1
계속 일하면서 주식, 코인했거나
청약당첨됐거나 집이 잘 살거나
뭔가 사업같은 거 하거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94 9:3254029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75 11:2044153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60 10:3831531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10 10:322089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1834 0
경계선 지능인 특징이 뭐야???❓❓❓‼️‼️4 16:49 37 0
요샌 치킨값 3만원이나 드네 ㅠㅠ7 16:49 49 0
11월말 말에 첫 해외여행가는데 환전말이야11 16:48 25 0
요리 잘 하는 익들 있나? 화이트발사믹식초랑 화이트와인식초랑 달라? 16:48 15 0
생리통 없이 피만 살짝 나오고 가끔 말린장미색 뭉침이 나오면 .. 건강에 이상있는거..3 16:48 19 0
이성 사랑방/ 저번에 만남 뒤로 답장 스타일이 바꼈어 16:48 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남익인데 나랑 키 비슷한 게 이상형이라고 하면 특이해?8 16:48 116 0
촉인아 내 남친 오늘 연락해 나한테?2 16:47 24 0
94년생들 고2하셈 93년생들 고3하고3 16:47 112 0
나 고등학생때 한 번 가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건전한 가출이었음 6 16:47 42 0
마라탕 시키려는데 ㅠㅠㅠㅠㅠ6 16:47 40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이 집 데려다주면 집 앞 / 지하철역3 16:47 122 0
여익들 생리 며칠간 해??!8 16:47 41 0
입냄새 해결법 없을까… 3 16:47 26 0
여자 180 16:47 18 0
허벅지 이러면 지방흡입밖에 답이 없을까8 16:47 72 0
진짜 외모 강박 같은디 눈 감은 게 너무 못생겼음 15 16:46 111 0
아니 원룸 자꾸 물 새서 스트레스 개쩐다5 16:46 19 0
아이폰 16 무거웟? 3 16:46 20 0
버스기사 욕하는 거 진짜 개싫다7 16:46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32 ~ 10/18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