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5l

난 연승때도 저 아저씨 답답했음



 
무지1
나성범은 연승 기간 뿐만 아니라 걍 올해 못해 그냥
2개월 전
무지2
묻힌 거지
2개월 전
무지3
ㅇㅇ 지금 얘기중에도 어차피 나성범은 빠따 얘기에서 논외임
2개월 전
무지4
그건 당연함
2개월 전
무지5
그치ㅋㅋㅋ
2개월 전
무지6
대부분 빠따가 문제다 이 말은 나성범 위주임
2개월 전
무지6
난 그렇게 생각함 ㄷ
2개월 전
무지7
연승때도 나성범 개못함; 연승에 묻혀서 욕 안 먹은거야 걍
2개월 전
무지8
묻혔지 솔직히... 분위기 좋으니까 안 나온 거라 생각...
2개월 전
무지9
솔직히 나성범한테 기대하는 거에 비해서 연승 기간 중에도 그렇게 잘했나...? 솔직히 진짜 기억 안 남
2개월 전
무지9
찬스 2번인가 다 날린 경기도 최근에 있지 않았나...ㅋㅋㅋ
2개월 전
무지10
걍 도영 압쥐 뒤에 조용히 묻어간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0.18 14:1511938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8 10.18 16:37868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0.18 14:012060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0.18 16:142027 0
KIA 기아타이거즈 부업으로 티셔츠 공장해 ?12 10.18 21:214563 0
세입자 유튜브 보는데 담편 예고에 기아 춘잠입으신 분 나온다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 10.09 20:25 107 0
연습경기 후기를 이제야 보는데 무지들 연습 경기였네2 10.09 20:03 231 0
송희공주는 챠갑다6 10.09 19:45 546 0
오늘 연습경기 웃겼던거 10.09 19:33 211 0
근데 진짜 남의 팀 포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한숨택7 10.09 19:17 1657 0
날이 많이 추워졌네..1 10.09 19:09 85 0
오늘 직관 짧게 보고 온 후기 10.09 19:02 252 0
청백전하면3 10.09 18:53 342 0
콜플8 10.09 18:38 2409 0
이쯤되면 나보다 범호가 더 철렁할듯3 10.09 18:23 600 0
얘들아 수비다 수비 13 10.09 18:13 4478 0
오늘 연습경기 갔는디6 10.09 18:09 425 0
서코가 코시까지 외우라는 응원가 10.09 18:07 173 0
야선한테 귀엽다하기 싫은데5 10.09 18:05 482 0
도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09 17:57 453 0
연경재밌:었다!!!!!2 10.09 17:51 15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09 17:47 318 0
코시전까지 외워야 하는 가사 10.09 17:44 259 0
무조건 4:0 승리 해야됨..4 10.09 17:31 450 0
연습경기 개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2 10.09 17:31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08 ~ 10/19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