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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08 1:0612078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8283 1
일상값싼 모텔 대실해서 배달시켜먹는 감성 개극혐180 09.08 15:5027303 2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2 09.08 16:388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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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한 600만원은 벌어야 행복할 듯 09.04 19:15 24 0
이성 사랑방 데통 솔직히 좀 그렇긴 하지....12 09.04 19:14 158 0
다이소 포인트 잘모여?7 09.04 19:14 35 0
연 이어가기 싫어서 멀어진 애 만나서2 09.04 19:14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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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왔는데 아빠가 계속 여행지 설명하려고 하니까4 09.04 19:14 303 0
중견에서 이직한 익들아 이직 뭘로했어? 09.04 19:14 16 0
얘들아... 빨간 가디건이 일,,,진 가타,,,?? 22 09.04 19:14 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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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인데 이제 자격증 따고 취준하거든 1 09.04 19:13 40 0
쪼이고 댄스는 뭐임?3 09.04 19:13 30 0
너네 딘짜 버뮤다 팬츠가 예뻐..?😂36 09.04 19:12 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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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자연계열도 취업난 문과 수준 같음31 09.04 19:12 563 0
22살인데 대학 포기하면 안될나이야? 09.04 19:12 53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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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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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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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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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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