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뻘글이지만 야구 진짜 너무 아름다운 스포츠같애....

그냥 가끔식 이런 생각을함

팀스포츠 너무 좋아!!!! 야구가 좋아

특히 상대타자 응원가가 울리는 한 가운데에서

포수 한명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자신만의

공을 던지는 투수가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7622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5 11.15 19:5525511 0
야구 엥 한화 선수들 ㄹㅇ 입수한다는데…?66 11.15 17:0121988 0
야구김도영 앞에 주자 안내보낼거래44 11.15 15:4410489 0
야구머고 지금 스포티비는 19금도 안걸고 방송을 하나 ㅋㅋ42 11.15 19:2810218 1
독방 들어가기 무서와..4 07.27 21:13 229 0
독방에 일부러 팬인척하고 상대팀 비하하고 이런것도 있나??14 07.27 21:13 404 0
키스아조씨 짱4 07.27 21:12 104 0
뜻밖에 주위에서 승요를 찾았다 07.27 21:12 75 0
개기아는 졌지만 종표감자 오늘은 잘생겼다6 07.27 21:11 316 0
아 고척 너무 재밌었다 이제 문학 가야지 07.27 21:11 49 0
롯삼 동반승리11 07.27 21:11 208 0
키움 히어로즈.. 사랑하시죠?15 07.27 21:11 233 0
키움팬인 나보다 엘지팬인 동생이 더 좋아하네12 07.27 21:10 438 0
개기아 해체해요 07.27 21:10 57 0
아 송성문 해줄때는 하는구나1 07.27 21:10 131 0
보호대는 왜 푸시는거야8 07.27 21:09 366 0
대왕 뿅망치 들고 다니면서1 07.27 21:09 34 0
보고있냐 타자들아 07.27 21:09 60 0
9회말 2사에 만루만들고 끝내기는9 07.27 21:08 438 0
와 성문선수 07.27 21:08 46 0
키스를 부르는 송성문ㅋㅋㅋㅋㅋㅋ1 07.27 21:08 66 0
주장 끝내기ㅜㅜㅜㅜㅜㅜ 07.27 21:08 24 0
와 ㅋㅅㅅㅁ 07.27 21:08 12 0
다노들 토닥토닥 😭🫂18 07.27 21:08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4:38 ~ 11/16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