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남자한테만 잘해주고 여자한테는 매너 없게 구는 남미새 말고

주변에 남자가 너무 없어서 또래 남자랑 같이 얘기만 해도 잠재적 애인으로 보고 나한테 매너 있게 굴면 결혼까지 생각해 ...

이런거 어떻게 고쳐..

추천


 
익인1
ㅋㅋㅋㅋㅋ나도그래
1개월 전
익인1
고칠 필요 있나ㅠ ㅋㅋㅋㅋ 나쁜짓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2
몇 번 대차게 까여봐야
1개월 전
익인3
사람을 많이 만나봐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뭐 잠깐생각하면 그러려니하는데
결혼까지 ㅋㅋㅋ
외로워?

1개월 전
익인5
남초 회사 가거나 남사친 비율 늘리면 자동으로 고쳐짐
1개월 전
익인6
개웃기다
1개월 전
익인7
미새기질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친절한 사람 좋아하고 쓰니도 친절한 사람 같음
1개월 전
익인8
그냥 모쏠기질인데..?
1개월 전
익인9
아씨 나도 그랰 ㅋㅋㅋㅋㅋㅋ연애 꾸준히 하는데도 그럼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0
남미새가 아니고 금사빠 같은뎈ㅋㄱㅋ
1개월 전
익인11
22
1개월 전
익인12
아 진짜 조심해
1개월 전
익인13
나도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연애하거나 남사친 믾이 생기면 고쳐질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4 09.08 17:2893065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62 1:0615162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41073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7 09.08 16:389759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12 9:154506 0
4합6 맞춰야하는데 이거 뭐에요? 09.04 19:09 47 0
나 지금 앞머리없는 긴머린데 단발 히메컷 하고싶어.. 할까말까 09.04 19:09 16 0
밥 먹엇는데 뭔가 배가 안 찬 거 같다 09.04 19:09 12 0
억까오지네1 09.04 19:09 21 0
나 방금 고기뷔페 갔다왔거든?5 09.04 19:09 27 0
완전 밖에까지 박혀있는 피지빼도 되는거야…? 멍구 개크게남ㅠ (((피부더러움주의11 09.04 19:09 679 0
대학생활 로망 뭐 있지? 대학생때 꼭 해봐야하는 것들 이런거 6 09.04 19:09 89 0
불출입대장이 뭐야??5 09.04 19:09 33 0
식전에 방토 20개만 먹어봐 제발!!!!!67 09.04 19:09 1192 0
유치원교사나 보육교사익 있어?6 09.04 19:08 42 0
보조개 너무 싫다..ㅠ1 09.04 19:08 49 0
나 화장실 청소에 꽂혔는데 09.04 19:08 16 0
근로장려금 안해주면 6 09.04 19:08 96 0
올영 여드름패치 추천좀 ㅠㅠ 얇고 티 안나고 효과좋은4 09.04 19:07 103 0
남초 환경에서 예쁜 외모가 갖는 힘은 나이가 얼마든 계속 되는구나9 09.04 19:07 199 0
일본여행 vs 제주도 여행 vs 부산 여행5 09.04 19:07 72 0
난 요아정보다 요거트퍼플이 더 맛잇던데 09.04 19:07 22 0
아이폰11 쓰는데 이제 진짜 바꿀려고11 09.04 19:07 1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객관적으로 이거 서운해??13 09.04 19:07 230 0
파일 여러개를 PDF 하나로 합치는데 디자인이나 테마 맞춰야 할까? 09.04 19:06 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32 ~ 9/9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