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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3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40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717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853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2707 0
연승중에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07.27 21:23 21 0
박찬호 니는 욕 덜먹고싶으면 루케테 팬미팅이라도 끊어2 07.27 21:23 197 0
오늘 동하 잘했는데3 07.27 21:23 32 0
걍 내가 김도영이었으면 진작에 지지치고 게임 놧음 07.27 21:23 45 0
나성범 솔직히 이미 먹튀다2 07.27 21:22 101 0
진짜 금지어 감독 욕이 안나올 수가 없네 07.27 21:22 43 0
걍오늘 라인업 찬호 선넨 둘다있는건 문제였고2 07.27 21:22 71 0
내일 두 시 경기다 07.27 21:22 37 0
볼질로 자멸하는게 진짜 노답 07.27 21:22 17 0
투수 황동하 곽도규 김대유 임기영 칭찬해요3 07.27 21:22 85 0
내가 늘 말하지만 팬클럽이 제일 문제야6 07.27 21:22 220 0
오늘은 진짜 이길줄알았다 07.27 21:21 21 0
동하 승투가 너무 아쉬워 동하 오늘 너무 잘했는데1 07.27 21:21 28 0
근데 6회에 동하 왜 안 올림3 07.27 21:21 125 0
내일은 진짜 무조건 이겨라 07.27 21:20 29 0
전상현도 진짜 07.27 21:20 83 0
양햄 선발경기 직관 3전 3승리투수 무지 07.27 21:20 30 0
내일 경기 두시던데 걍 특타나해라2 07.27 21:20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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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 대유샘 기영이 1점차를 잘 막아줬는데... 1 07.27 21:20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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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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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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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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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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