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1l

진짜..

추천


 
고동1
진짜 준재 덕이 너무 컸다 오늘
2개월 전
고동2
너무 잘해ㅜㅜ 이쁜이
2개월 전
고동3
이쁜이 ㅠㅠㅠㅠㅠ
2개월 전
고동4
우리 이쁜이 너무잘해ㅜㅜ
2개월 전
고동4
첫 홈런공 챙겨줘라ㅜㅜ
2개월 전
고동5
자랑스럽다 진짜 오늘 인터뷰겠지??
2개월 전
고동1
그라운드 인터뷰래..!
2개월 전
고동6
너무 기특함ㅠㅠㅠ
2개월 전
고동7
진짜너무기특함ㅜㅜ
2개월 전
고동8
준재 기특해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지상렬이 감독한다고하면 찬성할거임?23 10.17 20:248234 0
SSG🧩 퍼즐 와써용 🧩42 10.17 20:001278 0
SSG 나 이영상 진짜 좋아해7 10.17 21:41614 0
SSG 쓱튜브 좋아요 누른거 개웃김9 19:17429 0
SSG 표지가 너무 햅삐유격수잖아6 12:03517 0
롯데팬인데 최항 헬멧 벗으니 잘생겻네2 11.26 14:01 2493 0
최지후 가방 아는 고동? 11.26 13:24 143 0
딴팀신판들은 내년개막즐겁게보겠지 11.26 13:16 43 0
Siba 지들은 가해자아니야? 11.26 13:07 55 0
이제 모르겠다 고동들 나 아빠 마킹 유니폼 입고 자선야구 다녀올게3 11.26 13:06 1178 0
..그러니까 지금 저기에 정광유섬큐식 등등이 소속되어있다는거지5 11.26 12:10 2649 0
이젠 오히려 큰방에서 같이욕하는게 나을지경 11.26 11:57 87 0
진짜 꺼졌으면좋겠다 11.26 11:20 58 0
억울ㅋㅋㅋㅋ 11.26 10:57 62 0
지들도 억울한가본데ㅋㅋㅋ3 11.26 10:51 2469 0
근데 이 팀은 진짜 어떻게책임질거냐 11.26 10:36 44 0
팬페 안하니?1 11.26 03:45 138 0
이 Super Sibal Garbage 팀은 뭐가나오든 걍 마음잡고봐야됨 11.26 01:28 60 0
고동들아 우리 여기서 이제 더이상 충격받을소식 나올주제없지?11 11.26 01:16 6023 0
포스트잇저거 언제까지할까... 11.26 01:07 57 0
아 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 11.26 01:04 83 0
시간날 때 판넬보러 갔다와야겠다1 11.26 00:40 302 0
아니 나만 하루에 기분 왔다갔다해?? 11.26 00:22 46 0
진짜 순수한 내 바람이긴하지만 난 언젠간 인천에서 짐승다시 보는날만 기다릴거야1 11.26 00:15 253 0
지훈이 좀 걱정된다 (다른 선수 걱정 안 된다는 거 x) 1 11.26 00:10 7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46 ~ 10/1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