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럽캐 정다나임.. 이사람이 젤 옘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6 10.18 11:2090602 2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30 10.18 12:1862373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17 10.18 18:36860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107 10.18 17:249348 0
이성 사랑방근데 못생긴 여자가 있긴해?70 10.18 13:0228290 0
뭐했다고 11시가 넘은겨.. 10.18 11:23 15 0
차별금지법 통과 10.18 11:23 24 0
강아지 뜸치료는 수의사가 하는거야 한의사가하는거야2 10.18 11:23 23 0
원래 부모님들은 공감능력 떨어지나10 10.18 11:23 26 0
얘들아 여행유튜버 서재로36 알아? 10.18 11:23 15 0
피부 안좋은데 햄버거 먹고 싶다..1 10.18 11:23 23 0
데이터 부족한데 10.18 11:23 17 0
45kg부터 80kg까지 다 겪었는데 사람들 시선차이가 진짜 쩔더라27 10.18 11:22 898 0
난 걍 일상툰 작가들 사진 올리는거 보면 신기하던뎅 10.18 11:22 58 0
자제력이 낮아지는걸 뭐가 무너졌다고 그러더라??3 10.18 11:22 139 0
당뇨있냐고 회사 직원이 갑자기 물어봄59 10.18 11:21 1338 0
기후동행카드 다들 편의점에서 구매했어?4 10.18 11:21 21 0
이 회사가 나 없으면 안될 정도로 인원이 없어서 연차도 마음대로 못 쓰는데4 10.18 11:21 42 0
주식 연금저축펀드7 10.18 11:21 195 0
그 내 드라이기가 220v인데 일본가져가서 써도 문젠없는거지..?15 10.18 11:21 56 0
집에 식빵 있으면 뭐랑 같이 먹을거야?3 10.18 11:21 18 0
동네 네일 샵 진짜 못하는데 왜그리 인기가 많을까17 10.18 11:20 557 0
그림체 포켓몬 같다. 아닌가?5 10.18 11:20 118 0
남미새 치고 예쁜 사람 없음 92 10.18 11:20 1692 0
항문외과 여의사로 갈까 남의사로 갈까?23 10.18 11:20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00 ~ 10/19 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