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가만히있는데도 땀난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41 09.08 17:2890342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221 1:0612819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3 09.08 20:5738897 1
촉봐줄게 넘 심심하다213 09.08 16:389051 0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92 9:152099 0
너무 고마웠던 분이 유부남인데11 09.04 19:40 96 0
취준 처음인데 진짜 뭐부터 해야돼..? 28 09.04 19:40 430 0
아싸 겨울 아우터 맘에 든 거 09.04 19:40 39 0
익들 친구가 추석때 송편 만들어주면 어떨 것 같아?12 09.04 19:40 62 0
아니 문앞에 두고 문자남기라고 써놨는데 왜 초인종을 누를까? 09.04 19:40 33 0
보스 헤드폰 쓰는 익들 있어?? 09.04 19:40 18 0
카톡프로필 제일 짜치는거63 09.04 19:39 1671 0
커피마시면(아메리카노) 화장실 잘가는 사람?1 09.04 19:39 30 0
나 3월 5월 6월 7월 싹다 국수영은 1등급 나왔는데 09.04 19:39 34 0
intp 원래 연락 잘 안 봄...?7 09.04 19:39 114 0
한끼통살 불닭맛 개매워4 09.04 19:39 27 0
가을뮤트 섀도우 팔레트 추천해줄 사람 09.04 19:38 18 0
인티하면서 젤빡칠때…악플도 아니고 초소인이나 남자로 의심받을때 09.04 19:38 22 0
너 외동이지? 도 욕이고 너 막내지?도 욕이라고 하던데9 09.04 19:38 288 0
퇴사선물로 직장동료가 6 09.04 19:37 138 0
키 🦒150대 기장 안 줄이는 바지 쇼핑몰 모음(내 기준✨️) 25 09.04 19:37 356 11
남친 생겼는데 나 좋아하는 애가 자꾸 연락하거든? 이럴 때 그냥 나 남자친구 생겼어..3 09.04 19:37 31 0
얘들아 나 인티 도화살 있나봐^^올리는것마다 초록글 감3 09.04 19:37 32 0
순수하고 착한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1 09.04 19:37 35 0
작은 중소에 있는 익들아 평균 근속년수가 어떻게 돼? 1 09.04 19:36 56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06 ~ 9/9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