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보드 올라오자마자 댓글단거... 뻔하잖아
지는날 특히 오늘같이 무기력하게 지는날 안좋은말들 날선말들 도배되는거 알고 응원하자고 한 것 같아서
평소에 그 뾰족뾰족한 댓글들 다 읽어보고 있었다는거 티나는 것 같아서 마음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