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달만에 왔어?



 
익인1
난 금방옴 2주?
1개월 전
글쓴이
아 빨리왔구나 혹시 무슨 상황으로 헤어졌어?
1개월 전
익인1
장거리+한번 싸웠는데 전남친이 홧김에 지르는 성격도 있어서 금방후회한듯 근데 그러고 또헤어짐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ㅠㅠ 그렇구아 고마뤄 알려줘서
1개월 전
익인2
1년
1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다시 만나줬어?
1개월 전
익인4
6개월
1개월 전
익인3
그래서 다시 만났엉?
1개월 전
익인4
아닝 담달에 얼굴 봐!
1개월 전
익인5
3개월!
1개월 전
익인6
7개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56 09.08 10:1071921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25 09.08 17:2853813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28518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233 1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192 0
원룸 꾸밀때 제일 중요한게 머야?2 09.06 16:58 24 0
비 왔는데 왤케 한여름이지 바로 에어컨 킴1 09.06 16:58 14 0
익명이니까 고백하자면1 09.06 16:58 42 0
섹시한 속옷 쿠팡으로 시켰는데 엄마가 뜯어봄^^34 09.06 16:58 983 0
막걸리에 어울리는 안주 추천좀3 09.06 16:58 15 0
우울증 티내는 사람들 곁에 안두는 이유8 09.06 16:58 332 0
대학병원 수쌤 퇴근 언제 하셔?6 09.06 16:58 42 0
아이폰 카메라가 뭐 그렇게 달라...?13 09.06 16:58 82 0
진짜 플로깅 용어를 왜 쓰는거.. 09.06 16:58 14 0
어제 9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밤낮 바꾸는중 09.06 16:58 8 0
뭔가 디저트 먹고 싶은데 뭐 먹어야 할지 감도 안 온다2 09.06 16:57 10 0
친구 전남친이 바람 폈던거 말 안 했는데 잘 한 거겠지?6 09.06 16:57 35 0
네네치킨 vs 엄마가 만든 김찌3 09.06 16:57 13 0
mri만 찍으러 대학병원 입원 못하지...?1 09.06 16:57 20 0
회사에 할배들뿐인데9 09.06 16:57 32 0
내일 토익 처음 보는데 공부 하나도 안 하고 본다5 09.06 16:56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도 몇번 해보니까 더 괜찮아지나봐9 09.06 16:56 217 0
28살 검소한 생활비 얼마 같아?6 09.06 16:56 95 0
이성 사랑방 애인 공부시작했는데 예민해짐1 09.06 16:56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는 내가 연상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어4 09.06 16:56 1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46 ~ 9/9 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