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5번 박으면 안됨?



 
익인1
그래야하는데 절대로 안그럴듯
2개월 전
익인2
그러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3
근데 그전에도 5성범 6우성이였어 …
2개월 전
글쓴이
ㄴㅁㅇ... 왜 자꾸 그러는거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94 9:3254029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75 11:2044153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60 10:3831531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10 10:3220893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1834 0
마라탕 냉장 보관 19:29 5 0
𝓗𝓸𝔁𝔂 김휘집 선수 사진 있는 파니?🦕 8 19:29 26 0
뿌셔뿌셔랑 신라면 맛 차이 크지?3 19:29 18 0
아이폰16 쓰는 익들 만족해?4 19:29 24 0
편의점택배 포장지 내가 따로 챙겨야하는거지?1 19:28 13 0
직무 골라줘!!!2 19:28 20 0
사주 볼 줄 아는 사람! 나 사주가 인터넷에서 치면 이렇게 두 종류 나오는 데 뭐가..5 19:28 26 0
이팀에 남는 코치가 이도형 조성환 이정훈이라니 19:28 13 0
와 향수 냄새 진짜 지독하다4 19:28 20 0
요거트월드 토핑 블루베리 vs 자몽 19:28 6 0
흑발하고 갈색염색으로 쬐끔은 밝아질 수 있나?ㅜ3 19:28 7 0
다이어트+철분제 먹는 중이라 변비 있는 상태인데 19:28 9 0
퍼컬이랑 생긴거랑 따로 놀면 스타일링 어케..? 4 19:28 16 0
썸타면서 싸워본적 있어?..4 19:27 51 0
1달만에 당화혈색소 많이 내렸다 ㅠㅠ 19:27 9 0
대학생들 종강 언제야? 12월이지??6 19:27 37 0
너흰 말만이라고 좋다vs지키지 못할 약속이다 뭐야?11 19:27 47 0
혹시 너구리 부셔먹어본 익?11 19:27 17 0
핫후라이드 순살vs 후라이드 순살3 19:26 9 0
시내버스에서 치킨랩 같은 거 먹어도 돼?3 19:2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30 ~ 10/18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