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잡담] 영화관 좌석 여기 앉아본 사람 | 인스티즈

H07 비추?



 
익인1
ㄴㄴ ㄱㅊ
1개월 전
익인2
나는 G 이후로는 잘 안앉긴 해
1개월 전
익인3
난 d e 정도가 딱 좋아
1개월 전
익인4
e56 좋은데
1개월 전
익인5
딱 좋음
1개월 전
익인6
나라면 e10앉을듯ㅎㅎㅎ
1개월 전
익인7
관이 작아서 h열은 좀 멀어보여
1개월 전
익인8
나라면 f03
1개월 전
익인8
나도 관 작은 곳 갔었는데 관이 작아서 통로석이라도 대각선처럼 안 보이더라
1개월 전
익인9
큰 관이면 h ㄱㅊ은데 작으면 좀 멀듯 화면 작게버이는거 ㄱㅊ으면 앉아
1개월 전
익인10
Eㄱㄱ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424 1:0628456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32 09.08 20:5752410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205 10:3511824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71 9:1519369 0
이성 사랑방내가 본 최악의 연애상대 남자 엠비티아이114 09.08 21:2426472 0
제주도 잘알 있어?1 09.04 01:55 25 0
너네 이러면 기분 나빠?19 09.04 01:55 121 0
간헐적단식...... 배고파죽겠다 내일 런닝뛸건데ㅠ 먹음 안되겠지?1 09.04 01:55 24 0
나 진짜 이상한 댓글 달림ㅋㅋㅋ5 09.04 01:55 128 0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말랐다는 소리 들음4 09.04 01:54 50 0
내가 사는 건물에 있는 음식점에서 배달 시키는거 에바임?5 09.04 01:54 55 0
겨드랑이 레이저 여러번 받아본 익 있어!? 6 09.04 01:53 34 0
조현병 아닌데 왜 조현병이라 그래?158 09.04 01:53 471 0
심멎사 가 아니라 뭐지?? 09.04 01:53 18 0
삼탠바이미 사려고 인터넷 설치하려는데 어떤거해야해? 09.04 01:53 26 0
한남 이태원 놀거리 뭐뭐있어??1 09.04 01:53 27 0
오빠 있을거 같다는건 무슨 말일까? 09.04 01:53 21 0
다들 자기 mbti랑 이상형 mbti 적고 가주라3 09.04 01:52 83 0
다들 월급 타면 제일 먼저 하는게 뭐야?!4 09.04 01:52 28 0
유튜즈 엄은향 아는익4 09.04 01:52 55 0
쿠팡 서울 아니어도 당일 도착해??8 09.04 01:51 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애인이랑 진짜 비슷해7 09.04 01:51 186 0
나 오늘 개강해 오늘 학교 가야 돼3 09.04 01:51 45 0
가닥속눈썹 다들 몇미리 써??? 09.04 01:51 14 0
난 9월이 좋아 내 생일달이거든7 09.04 01:51 30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10 ~ 9/9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3:10 ~ 9/9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