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대하면서 갔던 공연은 별로였고 1년 짝사랑한 짝남이랑은 관계 이상해지고 이번에 이사해서 청소업체 불러야되는데 시골이라 잘 잡히지도 않고 그마저도 일정 꼬여서 당분간 못받게 생겼고 몸상태도 갑자기 안좋아지고...............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