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라면은 진짜 매력이 미쳤다1 l 일상
  새 글 (W)       
l조회 90l

나 이번주에 회사에서 주2회나 점심에 짜장면먹어서 몇달간은 중국집음식 안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라면먹고 싶어서 멀고있음ㅋㅋㅋㄱㅋㅋㅋ 심지어 이 라면이름 간짬뽕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심지어 유통기한 지남ㅋㅋㅋㅋ 혈육이 올해 1월에 와서 사다놨는데 있길래 내가 까먹는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촉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아이폰xs에서 10월에 폰 바꾸려는데2 09.04 19:47 48 0
알바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3 09.04 19:47 34 0
니트에서 약간 쇠냄새..? 그런 게 나는데 09.04 19:47 11 0
입만 산 사람들 제발 입 좀 닫았으면 좋겠음 09.04 19:47 16 0
둘째 임신해서 병원 왔는데7 09.04 19:47 804 0
700페이지짜리 문제집 분철 안하면 에바야??2 09.04 19:46 16 0
촉 들켰다/안들켰다 09.04 19:46 24 0
학교 4시 30분에 끝났는데 지금 집에 도착함ㅋㅋㅋㅋ 09.04 19:46 21 0
근데 노브라는 자유분방한 남의 가슴이 너무 부담스러움2 09.04 19:46 73 0
청소년기때 먹는 게 줄어들 수도 있나 09.04 19:46 14 0
이번학기부터 같이 방 쓰는 룸메가 둘 다 일본인인데 좀 쎄해 ㅜㅜ 글 봐줄사람 있어.. 09.04 19:46 50 0
차 있으면 한달 유지비 얼마나 들려나? 09.04 19:45 17 0
여자들 한테 게이의 인식어때? 친구가 게이라면?11 09.04 19:45 54 0
와 뉴스보는데 엘베에 붙은 전단지 뗐다고 고소당했네2 09.04 19:45 27 0
닭꼬치 만듦 ㅋㅋㅎ 7 09.04 19:45 37 0
서울 살다가 경기도 신도시 오니까 적응 안되는점 ㅠ21 09.04 19:44 107 0
어그 이번 겨울에도 유행하겠지1 09.04 19:44 32 0
아이폰 13시리즈 쓰는 애들아 너네 배터리랑 렉 걸리는 거 ㅇㄸ..?2 09.04 19:44 31 0
노래실력은 진짜 타고나는걸까???10 09.04 19:44 86 0
잘 타는 익들아 이 정도로도 피부타?? 09.04 19:44 18 0
처음이전6576586596606616621663664665666667668다음
검색  새 글 (W) 
재밌는 글 하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9 11:24 ~ 9/9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