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레시피대로 해도 음식이 다 안익음 170도 20분 돌리라했는데 하도 안익어서 200도 풀로 땡기고 한시간 구웠어...

뭐가 문제지

감자 채썬거 하나 익히는데 한시간걸렸어ㅠ

두달전에 사놓고 안쓰다가 오늘 첨 썼는데 이거 저거 해봐도 다 그러네 설명서에는 온도랑 시간 말고는 설정할거 없던데

[잡담] 에프 새로 샀는데 불량품인가?? | 인스티즈



 
글쓴이
막 소리가 에프 소리가 아니고 오븐마냥 조용하던데 원래 조용 한줄.. 머가 고장난건가
1개월 전
익인1
고장났네
1개월 전
글쓴이
핳.. 지금와선 교환 안될텐데 샀을때 함 돌려볼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6살이면 3살한테는 '아줌마' 맞지 않아...?481 09.08 10:1082624 0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599 09.08 17:2868697 3
KIA/OnAir ❤️양현종 없이 몬살아 오늘도 타자들이 득지해주면 조켄네💛 9/8 .. 2805 09.08 13:0930046 0
삼성/OnAir 🦁 일요일인데 이겨야겠지? 점수 많이 내! 태인이 파이팅🍀 9/8 달.. 2868 09.08 13:1719568 1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159 09.08 20:5720686 1
의사쌤한테는 죄송하지만 처방해주신대로 못 먹겠어 걱정돼 09.06 00:31 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애인 생겼다 4 09.06 00:31 75 0
배민원 시켜서 내가 배달 잡은 다음에 저렴하게 먹는중..1 09.06 00:31 87 0
나 컴퓨터공학과나왔고 국비까지 듣고 수료했는데 09.06 00:31 41 0
회사가 왤케 재미가 없지3 09.06 00:31 42 0
아 출근할라면 자야하는데 09.06 00:31 17 0
사람인 보는데 조금만 좋아도 100명 몰리네ㅠ 09.06 00:30 71 0
네일 잘알 익들아 30분 단위 예약도 받아......?????11 09.06 00:30 168 0
너네라면 이런 상황 인상깊음?8 09.06 00:30 34 0
뜬금없지만 나 너네가 참 좋다6 09.06 00:30 33 0
나만 코 건조해? 1 09.06 00:30 21 0
토욜 생리예정인데 오늘(금욜) 밝은 바지 입을까 말까..4 09.06 00:30 21 0
국립현대 미술관 갈까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갈까??1 09.06 00:30 20 0
지원할때 그냥 매장인줄 알았는데 면세점 매장이였어ㅋㅋㅋㅋ 09.06 00:30 20 0
자동차 정비사 되고 싶어 09.06 00:30 33 0
헬스장에서 모두가 축구 볼 때 야구 본 내가 승자 09.06 00:30 35 0
진짜 혼자 노는 거 단점 이거 하나 빼고는 다 좋은데14 09.06 00:30 458 0
공무원익 있어? 나 물어볼거있는데 답변좀..!5 09.06 00:30 84 0
떡볶이집 "떡볶이만" 포장도 가능한거지?3 09.06 00:30 27 0
난 여초 기싸움보다 말랑한 분위기가 더 많앗던 거 가틈5 09.06 00:29 5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