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가끔 가해자-피해자 메신저 폭로하고 사이 좋았는데~가해가 있을리 없다 이러는데,

나 회사에서 사이 진짜 안좋은 같은 부서 사람있는데 (서로 증오함) 메신저보면 서로 누구보다도 친절하게대하고 사이 좋아보임.



 
익인1
진짜 맞는 말인 게
메시지 일부러 오래 안읽씹하고
방금 말로는 개같이 대해놓고서 메신저로는 :) 이거 달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답장하는 놈 겪어봄

1개월 전
익인1
느낌표 하나 말 토씨 하나가 감정표현인 사람들 있는데 (난 귀찮아서 그렇게까지 못함)
그렇게 미묘한 건 대화 당사자들만 아는 거고

1개월 전
익인2
ㅇㅇ
1개월 전
익인3
대놓고 티 내는건 좀 머리나쁜애들이 그럼 ㅋㅋ 잘해주는 척 하다가 갑자기 소외시키고 남들 앞에서 웃고 있다가 뒤에서 욕 하고 이러면서 교묘하게 괴롭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59 09.08 17:2895737 3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03 1:061783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4 09.08 20:5743092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27 9:157435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3 1:501289 2
그 유명한 들기름막국수 하려고 재료 다 샀는데 내스타일 아니네ㅠ 09.04 20:36 12 0
편의점 진상 아지매 ㄹㅇ2 09.04 20:36 21 0
근데 프사에 얼굴 사진 별로 안올리면 외모자신감 없는거임?17 09.04 20:36 421 0
떡값? 맞나 다들 얼마 받아?22 09.04 20:36 353 0
혼나는 게 무서우면 어떻게?3 09.04 20:35 5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너넨 애인한테 100% 만족해? 5% 안 맞는다고 헤어지는 거 좀 아닌가?7 09.04 20:35 143 0
ai이미지를 광고로 쓰는건 사기 싫음...신뢰가 안가 09.04 20:35 13 0
esfj끼리 연애하면 어떨려나 ??!!!3 09.04 20:35 47 0
도서 정가제 때매 책 살 일이 없어짐1 09.04 20:35 20 0
몬스터 마시면 배아파?2 09.04 20:35 17 0
옆으로 누워서 폰하면 안경테 한쪽으로 삐뚤어지는거같은데 나만그런가1 09.04 20:35 21 0
혼자 타지이사온지 4일차인데 너무 외로워서 우울해8 09.04 20:34 27 0
눈썹문신 겁나 안지워지네...2 09.04 20:34 26 0
분크 가방 이거 살까 ???????말까?13 09.04 20:34 563 1
다이어트에 좋은 외식메뉴 뭐있어??16 09.04 20:34 255 0
인티 댓글 삭제한거 확인 못하지?4 09.04 20:34 27 0
왼손잡이 기타칠때 오른손집이랑 똑같이해?1 09.04 20:34 18 0
에어팟 개무거워 09.04 20:34 55 0
생명과학 제약 연구개발 쪽!!! 09.04 20:34 19 0
다 먹은 비타민 통 왜케 귀엽냐 ?????1 09.04 20:34 10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02 ~ 9/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