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내가 그쪽하고 거리가 멀어서 궁금함



 
익인1
요즘 사립초는 모르겠지만 나때는 안쳤음 .. 약 10년전
2개월 전
익인2
초등학교는 중간 기말 없어?
2개월 전
익인3
요새 초딩들 시험 안친대
2개월 전
익인2
난 초등학생 때 시험 봤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나 08인데 안쳤음
2개월 전
익인5
아니 08...?... 나 사립초 나오긴 했는데 00이라 내가 나온 학교는 바뀌고도 남았을듯 ㅋㅋㅋㅋㅋ ㅠㅠ...
2개월 전
익인4
라떼는 쳤음
2개월 전
익인6
와 중간기말 없는거 충격이다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안쳤어 내가 초등학교 입학한게 거의 10년전이니까 안친지 꽤 됐을것같은디
2개월 전
익인7
시험을 안 본다고?
2개월 전
익인8
아니 시험을 안 봐? 나때 공립초는 2학년인가 3학년때부터 중간,기말 봤었는데
2개월 전
익인9
공립 중1까지도 시험 안봄
2개월 전
익인10
03 침
2개월 전
익인11
아무리 사립이어도 초등까지는 교육과정 다 같지 않아? 아는 사람...... 시험 없어진 건 아는데 사립초가 공립이랑 교육과정이 다를 수가 있나
2개월 전
익인13
시험을... 안봐...??
우리 어릴땐 성취도평가 단원평가 쪽지시험 받아쓰기 알차게 봤는데😮😮

2개월 전
글쓴이
쪽지시험 형성평가 이런건 가끔 쳤긴해
주로 수학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00 9:3254844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76 11:204518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69 10:3832359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215 10:3221626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12 12:1832356 0
치아교정은 고무줄 끼우는게 진짜 귀찮다 19:48 2 0
몇년전부터 전라도에 사는 모르는 할머니가 내 번호 뿌림 하 19:48 2 0
밥 머먹지 19:48 2 0
할리스 매니저 있어? 19:47 5 0
나이 먹을 수록 왜 부모님들이 가정환경 따지는지 알게 되더라 19:47 7 0
오늘 아침에 급하게 1층부터 7층까지 계단 올라갔더니 심박수 170 나.. 19:47 5 0
저메추해줄살암 19:47 3 0
토모토모 예전에 유인이 카페에서 책 읽다가 운 적 있는데 그 책 뭔지 .. 19:47 3 0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생각보다 큰 요소임 19:47 16 0
스탠리 퀜쳐 빨대 텀블러 결로현상 나타나는데.. 불량인가 19:47 5 0
티셔츠에 이거 뭘까 19:47 8 0
연애중 애인한테 정떨어져 19:47 22 0
완전 쌩 신입으로 들어간 익들아2 19:47 11 0
옆집사람한테 패드립함 개빡쳐2 19:46 8 0
나 아니면 반려견 관리가 안 되는데 이런 익 또 있어? 19:46 7 0
왜자꾸 영웅이에게만 이런 일이... 19:46 14 0
남친이 쓰레기를 길바닥에 막 버려 3 19:46 13 0
교환학생 한달차인데 벌써 힘들고 눈물난다1 19:46 8 0
썸남이랑 밤 산책 가는데 후드티 좀 그래?3 19:46 23 0
재무/회계팀 익들아 이거 물경력이야? 19:4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9:46 ~ 10/1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