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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하면서 생긴 썰 풀다가,

병동에 똥 냄새가 너무 심해서 힘들다 어떤 환자가 관장을 했는지 아니면 뭔지 똥냄새가 진동을 해서 바이탈 잴 때 너무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는데.. 환자 이야기 괜히 한건가 환자를 특정하지 않았으니 괜찮은걸까?



 
익인1
힘들 수 있지 우리듀 사람인디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거 듣던 언니가 환자 앞에서 티낸거 아니냐고 좀 혼내듯이 말해서 ㅠㅠ
1개월 전
익인1
음? 티 안 냈지 않아?
1개월 전
글쓴이
웅 안 냈지 걍 토하는척하면서 장난스럽게 말해서 그런가봐
1개월 전
익인1
걍 걔랑 얘기하지 마 약간 좀 눈치 없게 꼰대 스타일이네...
1개월 전
익인2
누구한테 이야기 했냐가 문제일듯? 그냥 같은 환자 한테는 이야기 안하는게 좋음 언니한테는 이야기 해도 괜찮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웅 병원 밖에서 말했고 걍 동기언니한테 말한거였어! 근데 갑분싸돼서 당황.. ㅠㅠ
1개월 전
익인2
그 언니가 좀 이상한듯 힘들다 할수 있지ㅠ
1개월 전
글쓴이
익아 어떤 실습생이 더 칭찬받을까?? 간호사 입장에서 말해줘ㅠㅠ
1개월 전
익인2
칭찬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음 그냥 주어진 일 제 시간에 하면 됨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ㅠㅠㅠㅠㅠㅠㅜ 너 t야?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f인데? t적 사고가 되는중임 ㅋㅋㅋㅋ칭찬받을려고 할줄 모르는데 할수있습니다 이런거 해서 사고치면 수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야 주변에 그런일 있었음 경험담임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웅 고마우ㅏ 익아!! 잘 새갸들을게!! 너두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아니 쌤도 화이팅.. 🥹❤️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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