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가 그 버스 노선 중간지점일때쯤 내렸는데 종점가면 멈추는게 아니라 그대로 바로 순환해서 다시 돌아오는 버스라 사람이 엄청 많이 타고 내렸을거같아..

버스 종점에 연락해봐도 주말이라 근무안해서 알수도 없는상태... 월요일 되야 알수있는데

이런 경우면 못찾을 확률이 크겠지......?



 
익인1
나도 저번에 순환 버스에서 지갑 두고 내려서 조졌다하고 있었는데 어떤 분이 은행에 갖다주셔서 은행에서 나한테 전화해서 찾았음… 요즘에 지갑은 잘 안가져가니까 쓰니도 찾을 수 있을거야..! 월요일 되자마자 바로 버스 종점에 전화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그런 힘되는말 해줘서 고마워!! 근데 월욜에 전화해서 혹시 버스에서 안나왔다고하면 그 이후에 다시 발견될일은 없겠지...?? 기사님들이 종점에서 꼼꼼히 확인하시는지 걱정돼ㅠㅠ
1개월 전
익인1
기사님들 종점에서 청소하시면서 꼼꼼히 보실거야! 아니면 lost112.go.kr 여기 경찰청 분실물 사이트인데 혹시 모르니까 한번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언니가 사고로 11월에 죽었는데, 기일 3일 후에 사촌오빠가 결혼한다면 어때?664 09.08 17:2897171 4
일상쌉 T들만 들어와봐 이고 골라보셈315 1:0619254 0
야구와 광주는 얼마나 무개념짓을 했으면 원정팬들 글이 내 탐라까지 들어오냐207 09.08 20:5744373 1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131 9:158844 0
잠이 안오네. 타로 봐줄게85 1:501650 2
우리헬스장만그런가 월화만 사람 개많고 09.04 20:04 16 0
축구는 감독이 으쌰으쌰하는데 야구는 왜 안 그럴까2 09.04 20:04 38 0
회사 가는거 너무 짜증나 ㅠㅠㅠㅠㅠ 2 09.04 20:04 42 0
내 진짜 마음은 떡볶이일까 야채곱창일까7 09.04 20:04 102 0
올해 왜케 되는 일이 없지 09.04 20:04 14 0
1일1식하니까 너무 편함 09.04 20:04 23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걸리는 것들 얘기하려니까 일상 만남이 안 돼 09.04 20:04 22 0
이성 사랑방 너넨 아무것도 안했는데 사친 애인이 너네 질투하면 5 09.04 20:04 66 0
나보다 나이 17살 많은 회사사람이3 09.04 20:03 44 0
강아지 산책 나왔는데 아기 길냥이가6 09.04 20:03 281 0
면접에서 통근거리 물어볼때 내가 생각해도 너무 멀면 뭐라고 하는게 베스트야?7 09.04 20:03 113 0
개천절에 제주도 가고싶은데 비행기표 비싼거야 ....?18 09.04 20:03 592 0
대학생인데 주변에 남자친구 절대 안보여주고 정보같은거 공유 안하면 11 09.04 20:03 34 0
72시간 단식 끝…4 09.04 20:03 89 0
체크카드 여러 개 만들어놓고 안 쓰면 신용도가 떨어져? 09.04 20:02 59 0
고민(성고민X) 이게 강박이야? 완벽주의야?2 09.04 20:02 32 0
이성 사랑방 이거 철벽치는 거야?40 5 09.04 20:02 233 0
포르쉐 카이엔 타면 금수저임?7 09.04 20:02 380 0
치석 스케일링 안아프지...?7 09.04 20:01 31 0
162 57키로 다이어트결심함 오늘 운동햇따아아아 1 09.04 20:01 28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1:26 ~ 9/9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