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삼성 에어컨수리기사가 수리다하고 아가씨 아가씨부르길래 가서 에어컨 괜찮은지 물었는데 거기에 답은 안하고 여기는 하루에 방이 얼마에요?이럼서 껄렁거리길래 어이없어서 네?했는데 두명이서 같이 합창하면서 방이 얼마냐고~이러더라..그러면서 내가 약간 화난말투로 답해주니까 그냥 히히덕거리고 이용할것도 아니면서 일부러 간보려고 그런거같아서 개ㅈ같앗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