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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2l

너네가 걍 하고싶은 일 암거나 할거야?



 
   
익인1
응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맘대로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2
아니용
2개월 전
익인3
ㅇㅇㅇ
2개월 전
익인4
형제가 몇이냐 어떻게 나누냐 뭐 이런거 따져서 결정할 듯 외동이면 걍 놀고먹을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5
부모님 미래는 걱정이 없겠지만 내 미래는 별도라거 생각해서... 나는 나름대로 걱정이 있지않을까....?
2개월 전
익인6
그정도가지곤 걱정없이 맘대로 하고싶은거 하진 않을 거 같고 대신 좀 더 여유는 있을듯
2개월 전
익인7
울 집은 그거보단 훨씬 더 많이 나와서 나는 얼마전에 6년 다닌 대기업 퇴사하고 걍 노는중 그정도였으면 난 퇴사는 안했을거같아...!
2개월 전
익인8
그정도 나오는 건물이려면 뭐 어떤게 들어와잇어야 가능해…?
2개월 전
익인9
당연한.. 솔직히 일해도 취미로 일다닐듯
2개월 전
익인10
ㄹㅇㅇ
2개월 전
익인11
ㅇㅇ
2개월 전
익인12
그러고 싶다 ㅜ
2개월 전
익인13
부모님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나한테 돈 안 주면 소용 없으니...돌아가시면 상속 받는다고 해도 부모님이 120세에 돌아가실 수도 있는거고
2개월 전
익인14
ㅇㅇ사업도 해보고싶은거 도전하고 하고싶은 공부도 맘껏하고.. 시간은 많은데 돈이없다🥲
2개월 전
익인15
당연 걱정이 있다면 세상 쓸데없는 걱정일 듯
2개월 전
익인16
2500을 나한테 주시는게 아닌데
부모님 투자+ 세금 생활비 등등 하면 나한테 몇백이나 떨어질라나 떨어질지나 모르겠는데

2개월 전
익인17
부모님꺼지 내꺼가 아니라서 일은 계속 할거같긴한데 부모님이 용돈이나 지원을 해주시면 사는게 여유로워질듯
2개월 전
익인18
그돈 내돈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 하고 싶은거 하고 살거같음
2개월 전
익인19
형제 몇 명이냐에 따라 다르고 일은 계속하는데 하고 싶은 일 도전하는데 두려움은 없을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20
웅 우리 부모님이 만약 월 2500 건물주였으면 나 일하라고 안했을듯 지금도 나 어떻게 사회에 내보내냐고 걱정하는 분들인데
2개월 전
익인21
ㄴㄴ물려줘야 의미가있지
2개월 전
익인22
당연
2개월 전
익인22
이게 고민 할 일..?!
2개월 전
익인23
당연
2개월 전
익인24
내돈 아니니까 ㄴㄴ
2개월 전
익인25
당연함 어차피 부모님 돌아가시면 상속될텐데 뭐가 걱정이겠음
2개월 전
익인26
그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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